생각보다 시간은 좀 걸렸구요~3시간 정도...현관문이 아무것도 붙어 있지 않음 1시간만에 하겠던데
아시죠,문고리에다가,.등등...다 때서 시트지 바르고 다시 쪼이고..
그리고 도어락은 때니까 경보음이 나서 그냥 했는데 엄청 고생했답니다
남편이 다해서 전 옆에서 좀 잡아주고 했지만..넘 정교하게 잘해서 완벽합니다.
넘 이쁘고 실제로 보면 죽입니다~~
적극 추천합니다.저렴한 가격에 넘 이쁩니다...주위에서 난리입니다~
좀 있다 문에다가 이쁜 소리 나는 종이나 꽃리스 달려구요~~~
댓글 (3)
패널사이 몇미리로 하셨어요?
저희현관문이 조 짙은색이라서 사이사이 보이지 않을까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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