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커버 세트를 구입하고 베게잇을 들고 똑같은 원단을 구하려고 동대문 원단시장을 다 돌아다녔는데 거기 분들이 이건 회자자체에서 디자인한거라 동대문에서 안파는 것이라는 얘기하시더라고요. 너무 아쉬웠지만 가장 비밧한걸로 고른다고 고른겁니다^^ 원단 살때 중요한건 흰색을 설정할때 A4용지 같은 백색의 종이를 들고 다니면서 장을 보셔야합니다. 어두운 시장안에서 힌정도의 구분을 감별하기가 어렵거든요. 바탕이 약간 아이보리라 실망했었어요. 흰새ㅔㄱ으로 산다고 산건데.^^[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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