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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우리집

초보라서 그리 정교하지는 않지만 나름대로 볼만 하네요.. 모서리부분 해결하기가 힘들었는데 줄자로 재어서 자르고 했어요.. 첨에 구경만 하고 있던 울 신랑 않돼 보였던지 팔걷고 도와주더군요.. 울 엄마 뭐하러 멀쩡한데 돈쓰냐고 하더니 다하고 나니 이쁘다하네요.. 울 신랑 "이뿌지?" 했더니 "내가 해줘서 이쁜거야" 하네요.. 폰으로 찍어서 흐려요..

댓글 (1)

bluetemp 2006-04-21 00:00
몇 번 시트지 사용하셨어요?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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