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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저두 했슴다~~~ (거실)
다행이도 주말전인 금날 오후에 택배가 와서리
얼마나 다행이었는지요~
막상 긴~~ 박스(허리몰딩주문)의 택배를 보니 풀어볼 엄두가
안나서 모셔두고 있다가 토날 풀어보았지여~
울집은 실크벽지가 아니라서 집에있던 오공본드에 물만 풀어서
벽지에 발랐습니다. 풀을 사서 섞을까 말까 고민하다 구차나서
걍 붙었는데 음청 딴딴히 잘 붙었습니다.
패널 없이 윗쪽에만 포인트 주었는데 나름대로 괘안네여~
허리몰딩 주문했는데 중간에 콘센트 있는거 깜딱하는 바람에
카타칼로 열심히 깎아댔는데..의외로 쉽게(?) 잘렸습니다.
흠~~ 작업하느라 바빠서 전체거실사진 찍는걸 잊었네요~

댓글 (2)
그럭저럭 괘아나 보여여~~[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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