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이곳에서 패널과 시트지를 샀습니다.
집을 바꾸고 싶어, 신랑을 졸랐습니다.
전 손재주가 없어서리...,
거실벽과 현관문을 바꿨습니다.
시트지가 생각했던것 보다 넘 이뻐요.
사람들이 난리랍니다.
이젠 아들방과 화징실 입구도 해 볼려구요.
아들방을 패널로 하고 싶은데,
패널 가격이 좀 세서리 고민중이랍니다...
저도 패널이 넘 비싸서 문구점에서 제일 큰 하드보드지를 사서 11cm정도 잘라서 흰색 시트지로 감싼다음 벽에다 흰색 종이나 시트지를 먼저 붙이고 간격을 두고 하드보드지를 붙였어요 식탁벽에 했는데 정말 완벽해요 폰보드는 시간이 지나면 기포도 생기고 충격을 가하면 자국이 남아서 안좋아요 함 해보세요 후회 안하실걸요[0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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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오려붙인건가요? 그럼 세로줄무늬도 시트지를 오려서 무늬를 만든건지 궁금합니다.[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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