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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거실벽 꾸미기.....

사실 오래전부터 집안을 화사하게 꾸미고 싶었지만 용기도 나질 않고,집이 좁고 오래된 아파트라서 엄두가 나질 않았어요. 너무 눈에 띄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흐뭇합니다. 조금 남은 벽지를 오래 다른쪽 벽에 한번 붙여봤답니다. 훌륭한 솜씨도 아니고 예쁘진 않지만 이걸 발판삼아 멋진 집 꿈꾸고 있어요~~~

댓글 (1)

땡글 2006-01-17 00:00
^^ 무슨 말씀을~ 예뻐요~ 저도 하고 싶지만 용기가~~~~ㅠ.ㅠ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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