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브릭(세자르)이랑, 프로방스 창문이랑..
패브릭 하고 있는데 일단 맘에 듬.
아직 패널하기 전이라 어설프지만...
세자르(한마에 1900원)가 저렴하면서 이쁜것 같아요
우아하달까? 내 맘엔 드는디.
윽 저건 뭐야! 보일러 조정기를 메운 노랑 테잎. 우리 아들의 장난에 못견딘 우리 어머님 솜씨!
그런데 고민하나 !
패널을 하려니 넘 비용이 많이 드는 것 같아서 보이는 부분만 하려고 하는데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어짜피 구조상 가구의 위치는 바뀌지 않을 듯해서..
아~ 갈등이여라...
(사진이 왜 이렇게 크지? 혹 줄여 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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