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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뿌니네집에도 패널했어요...^^*
부러진 손가락으로 밤새워가면서 외로이 작업했습니다...
천정에 걸레받이 붙일땐 거의 죽음이었습니다...
재단되어온거 맞겠거니~~하구 길이 확인도 하지 않구 본드 바르구 양면테잎 붙이구
마르기를 기가렸다가 붙이려구 드는 순간...
왜이리도 무거운지...
아이구~~~겨우들고 붙이려는 순간 길이는 왜 또 긴거야...
본드 마를새라..얼른 내려가지구 톱으로 열씸히 자르고...
암튼 넘 힘든 작업이었습니다...
하긴 손가락 8개로 작업을 하려니...
지금은 주방쪽을 바라볼때마다 신이 납니다...
칭찬해주세요...^^*

댓글 (11)
벽지가 패브릭인가요 ?어디서 구매하셨나요[01]
글그 넘 이쁘네요 색달라 보이구요...
저두 지금 작업중입니다 쪼까 힘이 드네요..그래두 넘 잼나여...[01]
[01]
저두 갈켜주세요,의욕은 강한데 처음인지라,,,^^;;[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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