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이방이랑 화장실에 달아놓은 어닝...넘 이쁘죠 아이방 하나만 만들었다가 화장실문에도 함께 짝 맞춰 만들어 봤는데 저는 넘 이쁘더라구요 어닝을 인터넷으로 엄청많이 조회했는데 이렇게 저렴하면서 제대로 된거 찾은게 행운이듯........
어닝을 사실은 현관문에 달려고 했는데 현관옆에 신발장이 문이 안열려서 위치를 옮기고 가장 저렴한 시트지 구입하고 소품가게 가서 소품하나 사서 달았더니 나름 편안하고 아기자기한 현관문이 되었네요...
어닝 만들고 남은 자투리가 아까워서 원래 있는 저희집 소품에 여기 저기 못질해서 새롭게 만들어 봤습니다. 자투리 하나 남기지 않고 다 사용한 듯 해서 넘 넘 기뻤답니다.낭중에 여유되면 다른것도 도전해 보려합니다. 제가 처음 이런걸 올려봐서
잘 편집을 못했습니다. 다음에 올릴때는 좀 더 예쁘게 잘 찍어서 올려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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