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들이 모두 원목 핸드메이드 가구라, 컨츄리한 느낌을 살리고자,
벽지를 진한 연두색 무지와 연한 바이올렛 무지벽지로 선택하고,
컨츄리 느낌이 나게, 스텐실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어설픈 느낌이 물씬 나는 스텐실이 컨츄리한느낌을 더욱 살려주는 것 같다고..스스로 위안중이네요ㅎ
스텐실은 마이드림하우스에서 도안 1개를 구매하여, 몇개로 잘라서 이곳 저곳 포인트를 주었어요.
스텐실 도안 한개 구매하여, 현관 벽, 복도 벽, 주방 벽면까지 이곳 저곳 잘 활용했네요.
또, 얇은 몰딩을 컷팅하여 액자형 창문처럼 포인트를 주었더니, 오시는 손님마다 상콤상콤 하다고 칭찬해주시네요~^^
사진보다 훨씬 예쁜데,, 제가 사진찍는 기술이 영,,,꽝이네요..ㅠ 안타깝습니다. ㅠ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작성할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