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뚝딱 뚝딱 만들기 즐기다가 우연한 기회로 마이드림하우스를 알게 되어서 좋은 경험을 하고 왔답니다
집에서 꽤 멀기도 하고, 수강한 날이 엄청 추웠던 날이라 몸은 좀 고생했는데, 잘 찾을 수 있어서 한시름 놓았던 기억이 나네요-
마드하 첫인상이 어떠냐는 공방운영자님의 말씀에- 바깥에서 보면 공방아닌줄 알겠다고 했더랬죠?~
그때의 당황하던 모습을 잊을 수 가 없네요  --;
카메라를 안가져가서 수업하는 모습은 못담았지만- 너무~ 편한 분위기.. 자꾸 오고 싶다는 맘이 마구마구 생겼어요
올리브 선반은 집에 달기도 전에 언니에게 납치당했고요-
손수 만든 문패와 뽑기로 당첨된 운영자님의 문패를 집안에 걸어보았답니다
뽀얀 ~ 스프러스가 느므.. 좋았다능- (여직껏 접한적이 없었답니다)
짧아서 아쉬웠던~ 그래서 다음에 또 가야겠다는 각오를 다지면서 이만..